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김밥도 다양하게 만들어집니다.ㅎㅎ이러다 장금이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하루에 세끼를 한달이 넘게 먹다 보니 비슷한 메뉴들을 만드는 저도 질립니다..그래서 새로운 메뉴들을 찾거나 만들면 친구들에게 보내 주고 알게 되는 메뉴들은 따라 하게 됩니다.
오늘 새로 알게 된 메뉴는 김밥은 김밥인데 삼겹살 김밥입니다~김밥도 참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ㅎ김밥의 정석만 만들었던 저인데 다양한 김밥을 만들고 있으면서 배우기도 합니다~삼겹살, 상추가 들어가니 안 먹어도 맛있는 김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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